"[여자월드컵] 프랑스 감독 "한국 역습에 능한 팀"… 지소연·조소현 '경계'"

프랑스의 필리페 베게루 감독이 지소연(첼시)과 조소현(현대제철)을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로 꼽았다. 한국과 2015 캐나다 여자 월드컵 16강전에서 격돌하베게루 감독은 한국전을 하루 앞둔 지난 21일(한국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들에 대한 전... 2015-06-22 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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