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현이 뮤지컬 응원 왔어요”…태연, 윤아, 서현 우정 ‘과시’
소녀시대 멤버 태연(25)과 윤아(24)가 막내 서현(23)의 뮤지컬 공연장을 찾았다. 태연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서현이 목소리 정말 좋아, 장하다 우리 막내 좋은 공연 보여줘서 고마워. 저기 쏙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나? 커튼 같아 저 옷”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뮤지컬 ‘해를 품은 달’에서 연우 역으로 열연 중인 서현과 윤아,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태연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태연 정말 예쁘다” “소녀시대 인기 비결은 팀 화합이 좋아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녀시대는 오는 24일 네 번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