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전 서울시장 후보 비방한 네티즌 불구속 기소

나경원 전 서울시장 후보 비방한 네티즌 불구속 기소

기사승인 2013-05-22 11:07:01
"
[쿠키 사회]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최성남 부장검사)는 2011년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나경원 당시 새누리당 후보자를 비방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로 박모(43)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박씨는 2011년 10월18일 자신이 운영하는 중국의 무역회사 사무실에서 나 후보와 관련한 인터넷 기사에 10차례에 걸쳐 ‘악플’을 달며 나 후보를 비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재호 기자 jhjung@kmib.co.kr

[인기 기사]

▶ 손호영 차량에서 여성 변사체 발견 “충격”

▶ 장윤정 동생 “내가 입열면 누나 다쳐” 발언 논란

▶ 블락비 소속사 전 대표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盧 전 대통령 모욕 사진, 다른 매장에도…홈플러스 비난 증폭

▶ 봉변 당한 김한길…문재인 “친노가 잘못”

정재호 기자
jhjung@kmib.co.kr
정재호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