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건강]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아이메디안과와 손잡고 고객들에게 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한 캠페인에 나선다.

강강술래는 서울 상계동 본사 대회의실에서 시력교정수술 전문병원인 아이메디안과와 업무협약식(MOU)을 갖고 6월 한 달 간 ‘밝은세상 건강한 눈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강술래는 고객들에게 병원에서 제공받은 눈에 대한 유용한 상식 및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잘못된 습관으로 인한 시력 저하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라식 수술’ 기회 제공은 물론 기본 시력검사부터 눈 속 망막의 건강상태까지 확인할 수 있는 ‘눈 종합검진권’도 함께 선물할 계획이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이번 캠페인이 우리 눈의 소중함을 깨닫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 고객들의 건강한 삶을 응원하는 다양한 캠페인 및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