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경제] 삼성그룹은 전 세계 21개국의 임직원 17만명이 참여하는 ‘2013 삼성 글로벌 자원봉사대축제’를 1일부터 21일까지 3주 동안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자원봉사대축제에는 삼성 사장단 31명을 포함한 17만 임직원, 임직원 가족, 협력사 임직원 등이 참가해 업무지식과 취미를 활용한 재능 나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 확대된 글로벌 봉사활동 등을 펼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하윤해 기자 justice@kmib.co.kr
올해로 19회를 맞는 자원봉사대축제에는 삼성 사장단 31명을 포함한 17만 임직원, 임직원 가족, 협력사 임직원 등이 참가해 업무지식과 취미를 활용한 재능 나눔,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봉사, 확대된 글로벌 봉사활동 등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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