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최후의 결전, 4개 채널 통해 생방송된다

'WIN' 최후의 결전, 4개 채널 통해 생방송된다

기사승인 2013-10-22 10:24:00

[쿠키 연예] 연예기획사 YG엔터테인먼트(YG)의 신인 그룹 탄생과정을 담은 서바이벌 프로그램 ‘WIN’의 파이널 배틀이 25일 밤 9시부터 2시간 동안 4개 채널을 통해 생방송된다.

22일 YG에 따르면 ‘WIN’에 출연하는 A팀(강승윤 송민호 김진우 이승훈 남태현)과 B팀(B.I 김진환 바비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은 마지막 무대에서 자작곡과 댄스, 프로듀서 테디의 곡을 편곡한 무대 등을 선보인다. 방송은 케이블 채널 Mnet KM 온스타일 올리브 등 4개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파이널 배틀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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