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서지석, 선수 못지 않은 농구실력 화제

‘예체능’ 서지석, 선수 못지 않은 농구실력 화제

기사승인 2013-10-30 10:31:01

[쿠키 연예] 배우 서지석이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수준급 농구 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전날 밤 11시20분에 방영된 ‘우리동네 예체능’에선 연예인들로 구성된 ‘예체능 농구단’과 전직 선수 출신로 짜여진 여성 농구팀 우먼프레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에서 서지석은 끊임없이 빈 공간을 찾아다니며 골 기회를 만들고 득점까지 많이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서지석이 등번호 23번 단 이유가 있다. 진짜 마이클 조던이다”라며 감탄했다.

박지훈 기자 lucidfall@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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