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스위치 담이 ‘아찔’ 셀카로 유혹

신인 걸그룹 스위치 담이 ‘아찔’ 셀카로 유혹

기사승인 2013-12-13 10:13:00

[쿠키 연예] 걸그룹 스위치 멤버 담이가 가슴골이 드러나는 셀카를 찍어 공개했다.

최근 팬카페에 게재된 사진을 보면 담이는 가슴 부위가 깊게 파진 민소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보이고 있다. 귀여운 얼굴에 풍만한 볼륨감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끈다.

스위치는 신인 걸그룹으로 ‘흔들려’라는 앨범을 내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재 중국서 투어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김민석 기자 idea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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