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은혁, ‘아직도 난’… 단독콘서트서 첫 무대 선사

동해&은혁, ‘아직도 난’… 단독콘서트서 첫 무대 선사

기사승인 2013-12-16 10:12:01

[쿠키 연예]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와 은혁이 유닛 ‘동해&은혁’으로 재출격한다.

동해&은혁은 오는 18일 디지털 싱글 ‘아직도 난’을 깜짝 발표한다. ‘아직도 난’은 감미로운 기타 소리가 일품인 곡으로, 그 동안 ‘떴다 오빠’ ‘아이 워너 댄스(I Wanna Dance)’ 등으로 밝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인 동해&은혁의 새로운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더불어 멤버 동해가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했다.

‘아직도 난’의 첫 무대는 오는 28, 29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슈퍼주니어 연말 단독 콘서트 ‘에스엠타운 위크 슈퍼 주니어 트레져 아일랜드(SMTOWN WEEK SUPER JUNIOR Treasure Island)'에서 만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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