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1월 2일로 컴백 4일 앞당겼다 “할리우드 영화 촬영 때문에”

비, 1월 2일로 컴백 4일 앞당겼다 “할리우드 영화 촬영 때문에”

기사승인 2013-12-31 15:52:01

[쿠키 연예] 가수 비(본명 정지훈·29)가 1월 2일로 컴백을 앞당겼다.

비는 당초 1월 6일 정규 6집 음반 ‘레인 이펙트(Rain Effect)’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소속사 큐브 DC는 “영화의 해외 촬영 일정 조정 등으로 1월 2일 정오로 불가피하게 발매 일정을 앞당겼다”고 밝혔다.

비는 오는 2일 자신이 직접 전곡을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정규 6집 ‘레인 이펙트’를 발매하는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컴백에 나선다. 31일 오전 타이틀곡 ‘30섹시’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이은지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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