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연예] 걸그룹 크레용팝의 웨이가 5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대한민국 소방관은 히어로다: 119안전지킴이와 함께하는 사랑의 콘서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가수 김장훈과 크레용팝(웨이, 금미, 소율, 엘린, 초아)이 함께하는 이번 콘서트의 수익금은 소방관 유가족 및 자녀들에게 장학금과 성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islandcity@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