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겨울철 피부관리에 마스크팩 만 한 것이 있을까? 추운 겨울 꼼짝달싹 하기조차 싫은 귀차니즘들도 마스크팩 한 장으로도 완벽에 가까운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특히 마스크팩 한 장에 미백, 주름개선은 물론 초 강력 수분공급과 영양까지 공급해 주는 복합 기능성 마스크인 ‘셀더마 하이드로겔 마스크’라면 더더욱 가능하다. 7년 전 런칭 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매 년 새로운 컨셉으로 한 층 업그레이드 되고 있는 마스크팩의 강자 ‘셀더마 하이드로겔 마스크’가 올 해로 7번째 버전인 시즌 7를 선보인 뒤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셀더마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기존의 차분하면서도 심플했던 디자인과 색감을 과감히 떨쳐 버리고, 화려한 색채로 탈바꿈을 시도했다. 화려한 패키지는 신인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식물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활동을 펼치고 있는 신인작가 고인재씨의 작품 ‘식물의 나라’를 고스란히 패키지로 옮겨놓았다.

특히 피부온도에 반응하는 하이드로겔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편리한 사용감은 물론 주름, 미백 2중 기능성 제품이다. 또한 120시간 동안 보습시간을 유지해 시즌6 대비 월등히 길어진 보습 유지 시간은 마스크팩 사상 최대치 이기도 하다.

하이드로겔 마스크팩 사상으로는 최초로 100가지 자연유래 성분이 함유되었을 뿐 아니라, 국내 최초로 10 in 1 임상실험을 실시하는 등 매 년 사용감을 업그레이드 시키고있다.

제닉의 관계자는“시즌7은 만족도가 매우 높은 제품” 이라며 “지금처럼 건조하고 쌀쌀한 날씨에 하루를 마무리 하며 마스크팩을 사용하는 것이 최고의 힐링”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쇼핑 방송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셀더마 시즌7인 ‘셀더마 멀티 퍼펙션 100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지난 22일 방송에도 매진 사례를 기록한 바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