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경제]LG U+가 2014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9일 서울 남대문로에 위치한 LG U+ 본사에서 대회 공식 후원을 위한 조인식을 체결했다.
조인식에는 LG U+의 이상철 부회장 및 유필계 부사장과 2014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의 김장실 조직위원장, 변효철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각국 선수단의 서울 시내 관광 지원과 U+HDTV를 통해 모바일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이 부회장은 또 “사회공헌의 주요 테마인 장애인의 사회 참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후원하게 된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회는 오는 7월 5일부터 같은 달 14일까지 인천삼산월드체육관 등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6개국 4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해 성대하게 펼쳐진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
조인식에는 LG U+의 이상철 부회장 및 유필계 부사장과 2014인천세계휠체어농구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의 김장실 조직위원장, 변효철 집행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LG유플러스 이상철 부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각국 선수단의 서울 시내 관광 지원과 U+HDTV를 통해 모바일 실시간 중계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이 부회장은 또 “사회공헌의 주요 테마인 장애인의 사회 참여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후원하게 된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적극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회는 오는 7월 5일부터 같은 달 14일까지 인천삼산월드체육관 등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16개국 400여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해 성대하게 펼쳐진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