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코, 24시간 안에 아이라인 지워지면 100% 환불

바닐라코, 24시간 안에 아이라인 지워지면 100% 환불

기사승인 2014-04-11 10:48:01

[쿠키 생활] 바닐라코가 ‘트리플 원더 오토 젤 라이너’를 사용한 아이 메이크업이 24시간 안에 지워질 경우 100% 환불해주는 ‘24시간이 모자~라이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올나잇에도 끄떡없는 지속력으로 24시간이 모자란다는 의미를 담은 이번 이벤트는 24시간 안에 라인이 지워지면 100% 환불을 해주고, 만족감을 느껴 재구매하면 50% 할인을 해주는 내용이다.

강력한 워터프루프 기능의 트리플 원더 오토 젤 라이너는 유분이나 땀에 의한 번짐현상을 막아주는 워터멜팅 펄과 초미립 색소가 적용되어 지속력과 밀착력이 우수하며, 젤 타입이라 부드럽고 선명하게 발려 초보자도 쉽게 아이라인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돌려서 조절하는 오토타입이라 사용이 간편하며, 내장되어 있는 전용 샤프너를 이용하면 항상 날렵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스머지 팁이 장착되어 있어 섀도우 효과 및 음영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한편‘24시간이 모자라~이너’ 이벤트는 오는 4월 24일까지 전국 바닐라코 매장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바닐라코 페이스북(http://goo.gl/tBn073)에서는 24종 메이크업 풀 세트를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별도로 진행하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전유미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