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깨우는 카오리온 코스메틱스는 바르는 순간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하고 피부 재생에 도움을 주는 ‘메디스카 수분연고’를 출시했다.

메디스카 수분연고는 식약처 인증을 받은 의약외품으로 피부 상처 치유 및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센텔라정량추출물을 함유해 상처나 흔적 부위에 바르면 피부 재생에 도움을 준다.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며 붉은기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여드름 치료 또는 레이저나 성형시술 후 피부재생에 도움을 주고 자극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피부가 민감하고 약한 아기들의 상처에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상처 부위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에 바를 수 있다. 또한 연고처럼 끈적이거나 무겁지 않고 빠르게 흡수돼 바른 후 메이크업을 해도 들뜨거나 뭉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카오리온 관계자는 “카오리온 메디스카 수분연고는 피부 상처 치료를 목적으로 하는 연고와 달리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며 “환경오염,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으로 자극 받고 예민해진 현대인의 피부를 진정시키고 치유하는 제품으로 카오리온 LTE V3 라인 중 봉독, 뱀독 성분으로 울퉁불퉁한 피부를 매끄럽게 관리해주는 흔적 수분크림, 흔적 수면팩, 흔적 수분 마스크 등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오리온코스메틱스(www.caocos.com)는 신제품 ‘메디스카 수분연고’의 출시를 기념해 자사몰(www.caolion.com)에서 5월 14일까지 뷰티테스터 10명을 모집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