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 열풍의 중심 '최초의 혁신적인 아이오페 쿠션' 제품들

쿠션 열풍의 중심 '최초의 혁신적인 아이오페 쿠션' 제품들

기사승인 2014-05-23 17:18:01

[쿠키 생활]
쿠션 제품의 원조이자 대명사라 하면 아이오페의 ‘에어쿠션’을 바로 떠올릴 것이다. 하루에도 엄청난 종류의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화장품 시장에 최초라는 수식어와 함께 시장의 판도를 뒤흔든 혁신적인 제품으로 현재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최근에는 남성 전용 쿠션 선블록인 ‘맨 에어쿠션 SPF50+/PA+++’을 최초로 선보였으며 촉촉한 피부 표현에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최초의 쿠션 블러셔인 ‘에어쿠션 블러셔’까지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주차 도장’에서 힌트를 얻은 발상의 전환


아이오페는 산뜻하면서도 바르기 편하고, 덧바를 수 있으면서도 밀리지 않는 제형, 이 모든 조건을 충족시키는 키워드, 바로 ‘흐르지 않는 액체’를 생각해냈다. 기초 메이크업 제품을 흐르지 않도록 특수 스펀지 재질에 복합적으로 흡수시켜 팩트 형 용기에 담아낸 에어쿠션은 주차 도장에서 착안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만든 제품이다.

2008년 3월 첫 출시 이후 아이오페 ‘에어쿠션 XP SPF50+/PA+++’는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매 달 꾸준히 판매 금액이 성장하고 있어 그 인기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으며 2013년도 대비 65% 성장이라는 대박 행진에 쾌거를 기록하고 있다. 대한민국 여성들의 파우치 아이템을 넘어서 세계적인 필수 화장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 최고의 남성 그루밍 혁신아이템


최근에는 남성들의 미용습관과 니즈를 파악해 최초의 남선 쿠션 선블록으로 출시된 ‘맨 에어쿠션 SPF 50+/PA+++’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많은 남성들이 끈적이는 느낌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고,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비비 크림을 사용하더라도 바르는 방법을 몰라서 얼굴이 들떠 보이기 일쑤였다.

하지만 맨 에어쿠션은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러운 피부 보정 효과와 자외선 차단 기능,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 되자마자 직접 사용해보고 구매하는 남성 고객수가 크게 증가했다. 다른 남성 제품에 비해 20대 남성의 구매 비율이 2배 높을 정도로 매출상승 효과를 보고 있으며, 혁신적인 남성 그루밍 아이템이 등장했다는 등 입소문 효과를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쿠션의 무한 변신, 최초의 쿠션 블러셔


쿠션 제품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촉촉함과 간편성 때문에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다양한 쿠션 형태의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기존의 가루타입 블러셔의 건조함이나 크림타입의 양조절의 어려움으로 화장이 들떠 보이는 현상을 해결하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출시된 쿠션 블러셔는 출시되자마자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오페는 쿠션 팩트와 함께 쓰면 더 좋은 ‘에어쿠션 블러셔’는 미네랄 워터 XP를 함유해 피부에 강력한 촉촉함과 윤기를 선사함과 동시에, 자연스러우면서 생기 넘치는 ‘딸기 샤벳’ 컬러로 발색되어 화사한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 촉촉함과 쿨링감, 미백 기능까지 삼박자를 갖춘 블러셔를 찾는다면 안성 맞춤인 제품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전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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