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이영표 안정환과 함께 응원 “벨기에전 마지막 아니길…”

김성주, 이영표 안정환과 함께 응원 “벨기에전 마지막 아니길…”

기사승인 2014-06-26 14:29:55

대한민국과 벨기에전을 앞둔 MBC KBS 중계진이 한 자리에 모였다.


26일 MBC 김성주 캐스터는 자신의 트위터에 “상파울루의 밤이 깊어갑니다. 벨기에전이 마지막이 아니기를 한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짝짝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성주와 함께 해설을 맡은 안정환, 송종국 해설위원 그리고 KBS 조우종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이 다정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월드컵 중계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각 방송사의 해설진들이 한 자리에 모여 눈길을 끈다.


한국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간) 새벽 5시 브라질 상파울루의 코린치앙스 경기장에서 벨기에와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혜리 기자 hy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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