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박진희, 엄마된다…임신 4개월째 ‘속도위반’

‘5월 결혼’ 박진희, 엄마된다…임신 4개월째 ‘속도위반’

기사승인 2014-07-10 17:45:55

배우 박진희의 임신 소식이 알려졌다.


박진희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측은 10일 “박진희가 임신 4개월째”라며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진희는 지난 5월 11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박진희의 남편은 국내 유명 로펌에서 근무 중인 변호사로 박진희 보다 다섯 살 어리다.

이혜리 기자 hy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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