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카 홀리카, ‘포에버 브라이트 버치’ 라인 4종 출시

홀리카 홀리카, ‘포에버 브라이트 버치’ 라인 4종 출시

기사승인 2014-07-24 15:28:55

엔프라니의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에서 핀란드산 자작나무 수액 성분을 함유해 오로라처럼 빛나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포에버 브라이트 버치’ 라인 4종을 출시했다.

‘포에버 브라이트 버치’ 라인은 숲의 나라로 알려진 청정지역 핀란드 중에서도 북극과 가장 가까운 라플란드의 자작나무 수액 성분을 담은 신제품으로, 북유럽의 혹독한 추위에도 살아남는 자작나무의 강인한 생명력을 피부에 고스란히 전한다.

이번 신제품의 주요 성분인 핀란드 자작나무 수액은 수분을 공급하여 맑고 생기있는 피부로 가꾸어 주며, 예로부터 북유럽 여성들의 피부 미용에 널리 사용되어 왔다. 또한 ‘포에버 브라이트 버치 라인’에는 자작나무 껍질까지 함유되어 피부 결을 매끈하게 정돈해 부드러운 피부로 케어해주며, 전 제품이 미백 기능성 화장품이다.

‘포에버 브라이트 버치 에센셜 스킨’은 자작나무 수액이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선사해 촉촉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주고 히비스커스 꽃 추출물이 부드럽게 피부 결을 정돈해준다. 뿐만 아니라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자일리톨 성분이 함유된 스킨으로, 투명하게 빛나는 동안 얼굴을 완성시켜 준다.

‘포에버 브라이트 버치 오로라 에센스’는 풍부한 수분 공급은 기본, 흐트러진 피부 리듬을 잡아주어 생기 넘치는 피부를 만들어준다. 제품명 그대로 북유럽의 신비로운 오로라 현상을 닮은 반짝이는 텍스처가 피부에 광채나는 윤기를 선사한다.

‘포에버 브라이트 버치 루미너스 크림’은 피부에 수분을 가득 채우고 코팅막을 씌운 듯 깊은 촉촉함을 선사하는 브라이트닝 수분 크림이다. 제품을 바르고 롤링하면 오로라와 같은 핑크색을 띄며 수분을 코팅한 듯 광채나는 화사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일명 나비존을 밝혀주는 ‘포에버 브라이트 버치 나비 존 마스크’는 칙칙하고 생기를 잃은 얼굴을 환하게 관리해주는 하이드로 겔 마스크이다. 나비존은 얼굴의 눈가와 광대뼈, 볼 주변을 연결하면 마치 나비 모양을 닮았다고 해 붙여진 것으로, 나비존을 밝혀주는 것만으로 보다 화사하고 생기있는 얼굴을 완성시킨다.

자작나무 이미지가 담긴 패키지로 북유럽의 감성을 엿볼 수 있는 홀리카 홀리카 ‘포에버 브라이트 버치’ 라인 4종은 전국의 홀리카 홀리카 매장과 홀리카 홀리카 온라인 숍(www.holikaholika.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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