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기욤 소원성취했다…전국한후협회 지원에 ‘한우 회식’

‘비정상회담’ 기욤 소원성취했다…전국한후협회 지원에 ‘한우 회식’

기사승인 2014-08-11 16:29:56

‘비정상회담’ 기욤 페트리가 한우 회식 소원을 이뤘다.

JTBC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11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출연진과 제작진이 함께한 회식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진행된 한우 회식은 ‘비정상회담’ 캐나다 대표 비정상 기욤 패트리의 한우 사랑을 알게 된 ‘전국한우협회’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회식 현장에서도 기욤의 한우 사랑에 ‘전국한우협회’ 관계자가 감사의 뜻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우 사랑’의 대표 주자 기욤은 행복해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외국인 패널 모두 즐거운 분위기에서 방송에서 못 다한 대화를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11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비정상회담’ 6회에서는 ‘대인관계’를 주제로 게스트 조세호와 외국인 패널들이 토론을 펼친다.

이혜리 기자 hy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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