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남프랑스 와인세트 출시

파리바게뜨, 남프랑스 와인세트 출시

기사승인 2014-08-13 10:26:55

와인선물이 많아지는 추석을 맞아 파리바게뜨가 ‘남프랑스 와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형 와인선물세트로 와인초보자부터 마니아까지 즐기기 좋은 남프랑스 와인과 국내 인지도가 가장 높은 보르도 와인까지 두루 갖췄다.

파리바게뜨는 프랑스 남부를 대표하는 랑그독-루씨옹과 론 지역의 와인을 선보인다.

‘남프랑스 에글 데메리 세트’는 세계 최초의 스파클링 와인 탄생지이자, 대표적인 화이트와인 산지인 '리무' 지역 협동조합 생산자 ‘씨에르 다르퀴’가 생산하는 ‘에글 데메리 메를로(레드)’와 ‘에글 데메리 샤도네(화이트)’로 구성됐다.

또한 남프랑스를 대표하는 랑그독-루씨옹과 론 지역의 와인으로 구성된 ‘남프랑스 품격세트’와 단품 구성으로 보르도 지역의 ‘샤또 따네스’도 선보인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
yumi@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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