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관계 주인공 박형식·남지현·서강준… 실제로는 ‘다정해’

삼각관계 주인공 박형식·남지현·서강준… 실제로는 ‘다정해’

기사승인 2014-09-26 10:27:55

‘가족끼리 왜 이래’의 박형식과 남지현, 서강준의 장난기 가득한 사진이 공개됐다.

KBS는 26일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극본 강은경, 연출 전창근)의 박형식(차달봉)과 남지현(강서울), 서강준(윤은호)이 개구진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촬영 현장을 전달했다.

사진에서 박형식, 남지현, 서강준, 세 사람은 장난꾸러기 삼총사를 연상케하는 개구쟁이 표정을 짓고 있다. 세 사람은 소꿉동무 같은 친밀한 분위기로 촬영 현장에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이들의 즐거운 호흡이 촬영장을 유쾌하게 만들고 있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가족끼리 왜이래’는 이 시대의 자식바보 아버지가 자식들을 개조하기 위해 ‘불효소송’을 내면서 벌어지는 가족 성장 드라마다. 27일 오후 7시 55분 방송.

이혜리 기자 hye@kmib.co.kr
이혜리 기자 기자
hye@kmib.co.kr
이혜리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