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장윤형 기자] 세원셀론텍 MS(Mechatronics System)사업부문이 미래형 전략상품으로 개발한 ‘파워림’의 첫선을 보이며, ‘유압시스템 및 전기전자제어(IT)’ 분야의 컨버전스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기술경쟁력을 세계시장에 알린다.
세원셀론텍은 전세계 산업기술의 발전상을 총망라하는 ‘하노버 메세 2015’(Hannover Messe 2015,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전시부스를 열고 ‘파워림’을 비롯한 유압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적극 홍보한다고 14일 밝혔다.
각종 기간산업 분야의 최신 제품 및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하노버 메세는 매년 20만명 이상이 참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박람회로, 13일부터 17일까지 하노버 국제전시장(Hannover Exhibition Grounds)에서 개최된다.
하노버 메세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시연을 선보인 세원셀론텍의 ‘파워림’은 초정밀 유압시스템의 패키징(Packaging) 기술과 고도의 IT 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전기전자 유압 플랫폼(Electro Hydraulic Platform)으로, ▲스마트성(Smart) ▲편의성(Simple) ▲효율성(Saving) ▲안전성(Safety) 등의 획기적인 장점(4S)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세원셀론텍 MS본부장 유승주 상무는 “이번 하노버 메세 참가는 아직 기술개발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는 EHP 분야의 시장선점을 위한 전초전이자, 유압기계분야 융합기술 관련 리딩기업으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vitamin@kukimedia.co.kr
세원셀론텍은 전세계 산업기술의 발전상을 총망라하는 ‘하노버 메세 2015’(Hannover Messe 2015,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전시부스를 열고 ‘파워림’을 비롯한 유압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적극 홍보한다고 14일 밝혔다.
각종 기간산업 분야의 최신 제품 및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하노버 메세는 매년 20만명 이상이 참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박람회로, 13일부터 17일까지 하노버 국제전시장(Hannover Exhibition Grounds)에서 개최된다.
하노버 메세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한 시연을 선보인 세원셀론텍의 ‘파워림’은 초정밀 유압시스템의 패키징(Packaging) 기술과 고도의 IT 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전기전자 유압 플랫폼(Electro Hydraulic Platform)으로, ▲스마트성(Smart) ▲편의성(Simple) ▲효율성(Saving) ▲안전성(Safety) 등의 획기적인 장점(4S)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세원셀론텍 MS본부장 유승주 상무는 “이번 하노버 메세 참가는 아직 기술개발 초기단계에 머물러 있는 EHP 분야의 시장선점을 위한 전초전이자, 유압기계분야 융합기술 관련 리딩기업으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vitamin@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