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국산 보리’ 제품 개발 위한 상생협약 체결

뚜레쥬르, ‘국산 보리’ 제품 개발 위한 상생협약 체결

기사승인 2015-05-27 09:58:55

[쿠키뉴스=이훈 기자] 뚜레쥬르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하 국립식량과학원) 충북대학교, 전남농업기술원과 빵에 적합한 보리의 품종 평가 및 가공품 개발을 위한 ‘우리 땅에서 나는 건강재료 발굴 상생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국립식량과학원과 전남농업기술원은 빵에 적합한 보리 품목을 지정하고 개발 및 농가연계 등을 지원한다. 선정된 농산물의 저장성증진과 실용화 방안은 충북대학교 연구진이 적극 협력해 진행한다.


뚜레쥬르는 이번 협약의 첫 번째 연구과제인 유색보리의 일종 흑보리를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 생산·판매하고 홍보 등을 지원한다. 우선 약 10톤 가량을 계약 재배하는 이번 흑보리 품종은 오는 8월 10여 종의 신제품으로 뚜레쥬르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hoon@kukinews.com

[쿠키영상] 여자들은 울퉁불퉁 근육질의 남자 몸매를 좋아할까?...사회적 실험""


[쿠키영상] 유재석 아내 나경은, 아들 지호와 한강 나들이 일상 포착!...다정다감-날씬 몸매로 눈길


[쿠키영상] '수염 덥수룩' 남자 댄서가 킬힐 신고 추는 비욘세 댄스...""여자보다 섹시한""

hoon@kukinews.com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