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는 29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한국지엠 여성 임직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지엠 여성 임직원 간담회’는 부평 본사를 비롯, 군산, 창원, 보령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여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여성 임직원 능력 개발을 위한 정책을 주제로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사장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여성 인재의 경쟁력 향상 방안 및 여성 인재 육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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