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훈 기자] 참나무장작 바비큐전문점 옛골토성을 운영하고 있는 ㈜토성에프시 권태균 대표가 (사)한국창조경영인협회가 선정하는 신창조인으로 뽑혔다.

신창조인이란 창조적 아이디어와 상상력을 갖고 데이터 융,복합 및 협업을 통해 고부가가치를 생산해내며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높은 사회 공헌도를 갖고 있는 사람을 칭한다.

권 회장은 "높이 평가해 주신 것에 대해 답례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일생에 한번 만날 수 있다는 좋은 기회의 신품종 버섯을 생산하고 있고 이를 기회로 60세 이상, 퇴직자, 장애인 등의 고용창출을 도모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hoo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