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스티는 21일 웨이보(중국 SNS)에 사진과 함께 “싱글 커밍순. 2015. 07.26”이라며 중국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5일 테이스티는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에 “8년에 걸친 한국생활이 종료된 것을 알려드린다”고 통보를 한 채 중국으로 건너가 논란을 일으켰다.
울림 측은 테이스티가 소속사를 무단이탈했으며, 일방적인 통보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테이스티는 트위터를 통해 울림 측과 충분히 협의한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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