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나, 외동인 김수현 여동생이라고? “이복동생이다… 가정사 있어”

김주나, 외동인 김수현 여동생이라고? “이복동생이다… 가정사 있어”

기사승인 2015-07-22 13:56:58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OST에 수록된 ‘너 없이 어떻게’를 부른 가수 김주나가 배우 김수현의 배다른 여동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수현은 가정 내에서 외동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22일 ‘상류사회’ 관계자는 “김주나가 김수현의 여동생이 맞다”며 “가정사를 언급하는 게 조심스러웠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관련해 김주나의 소속사 관계자는 “김주나는 김수현의 이복동생”이라고 두 사람의 관계를 밝혔다.

3~4년 정도의 연습생 생활을 거친 김주나는 이번 OST 작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rickonbge@kukimedia.co.kr
박효상 기자 기자
islandcity@kmib.co.kr
박효상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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