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미키마우스 클럽’ 첫 방송 게스트… 공항패션 강의한다

샤이니 키, ‘미키마우스 클럽’ 첫 방송 게스트… 공항패션 강의한다

기사승인 2015-07-23 11:03: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그룹 샤이니의 키가 디즈니채널에서 첫 방송되는 ‘미키마우스 클럽’ 한국판에 첫 게스트로 등장한다.

23일 첫 방송되는 ‘미키마우스 클럽’은 미키친구들 (Mouseketeers)이 등장해 춤, 노래, 게임들을 선보이는 10대들을 위한 버라이어티쇼다. SM루키즈의 마크(16세), 제노(15세), 동혁(15세), 재민(15세), 지성(13세), 고은(16세), 히나(15세), 혜린(13세), 라미(12세)가 미키친구들로 선발됐으며 슈퍼주니어 이특이 MC를 맡아 방송되기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는 프로그램.

키는 쟁쟁한 스타 선배들이 특별 게스트로 등장하는 ‘스타특강쇼’에 출연해 공항 패션 노하우를 쉽게 재미있게 강의한다. 또 키는 9명의 멤버에게 ‘15분 안에 공항패션을 완성하라’는 미션도 제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SM루키즈 9명을 직접 심사 후 최고의 공항패션을 보여준 멤버에게 자신의 소장품을 선사하는 등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는 후문. 23일 오후 8시 방송된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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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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