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놀이터, 학교 등의 데크 및 사이딩에 프리미엄 뉴데크 합성목재 인기

유치원, 놀이터, 학교 등의 데크 및 사이딩에 프리미엄 뉴데크 합성목재 인기

기사승인 2015-07-30 15:35:55
"P대 4세대 방사광 가속기 현장(상)과 부산에 위치한 유치원(하)에 뉴데크 사이딩을 시공한 모습"

20가지 색상과 천연목재 질감의 튼튼한 내구성으로 학생들 공간에 안성맞춤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은 안전성이 생명이다. 시설에 사용되는 자재 선택에도 그만큼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 최근엔 학생들의 복지를 위해 각급 학교에서 신축 또는 리모델링 중인 건물에 고급 외장재 사용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뉴데크’라는 새로운 합성목재가 데크와 사이딩 등 건물 외장재로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

뉴데크 프리미엄 합성목재 전문기업 ㈜뉴테크우드코리아(newtechwood.co.kr, 한영배 대표)는 최근 유치원에서 어린이 놀이터는 물론 대학교 등 다양한 국내 교육기관에서 뉴데크 설치 및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 뉴테크우드코리아는 관급공사인 서울 S시립대 도서관 보행자길에 데크를 시공한 것을 비롯해, 포항 P대, 대구 K대, 경산 D대 등 대학교와 부산에 위치한 유치원에도 뉴데크를 설치했다.

유치원이나 어린이 놀이터, 대학교 같은 학교시설은 학생들이 생활하는 공간에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자재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시공 포인트다. 특히 유치원이나 어린이 놀이터와 같이 어린이들이 주로 뛰어 노는 시설엔 친환경적이고 튼튼한 자재 사용이 필수다. 자라나는 꿈나무들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다양한 색감을 이용해 학생들의 뇌를 자극해 주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디자인과 자연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색상의 자재가 필요하다.

대학교에도 데크와 야외 공연장 등 1년 내내 학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다양한 휴식공간들이 산재해 있다. 학생들의 안전한 교내활동을 위해 튼튼하고 안전하며 강한 내구성이 요구되는 합성목재들이 많이 쓰이는 이유다. 색상이 다양하고 튼튼하며 유지보수 비용도 거의 들지 않는 뉴데크가 안성맞춤이다.


뉴데크는 20가지의 다양한 색상과 천연목재의 질감을 표현해 학생들에게 컬러풀한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 합성목재는 햇빛에 노출되면 점점 강도가 약해지고 색이 쉽게 변색되지만 뉴데크는 처음의 고급스러운 천연목재 색상과 질감을 반영구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미관상으로도 훌륭하다.

뉴테크우드코리아의 프리미엄 합성목재 뉴데크는 기존의 합성목재와 달리 고밀도 압축성형 피복 공법으로 제품을 360도 UV피복해 혹독한 외부환경과 강한 충격에도 내구성이 월등해 학생들이 활동적인 생활을 하기에 안전하다. 또한 뉴데크만의 클립고정방식으로 데크 하부에서 클립을 걸어 시공하기 때문에 나사못 등이 튀어나와 학생들이 걸려 넘어질 일이 전혀 없다. 게다가 매년 제3의 조사기관에서 엄격한 감사를 받고 있는 뉴데크는 포름알데히드, 크롬, 환경 호르몬 등의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친환경적 생활공간을 꾸미는 자재로도 손색이 없다.

뉴테크우드코리아 관계자는 “학생들의 휴식공간, 외부 공연장, 건물 외벽, 놀이터 등 다양한 색상과 뛰어난 내구성을 갖춘 뉴데크의 시공을 의뢰하는 교육기관이 많다”며 “특히 곰팡이 발생이나 뒤틀림이 거의 없고 오일스테인 등 별도의 보수관리 없이 물청소만으로도 관리가 가능해 유지가 쉽고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다는 점도 높게 평가한다”고 말했다.

한편, 뉴테크우드코리아는 대명리조트 소노빌리지 부대시설인 힐링풀(야외 수영장)에 데크를, 제천 코아루 아파트에 사이딩을 설치한 바 있다. 전문가들에게 혹독한 외부환경에서도 아름답고 튼튼하며 내구성이 강한 자재로 인정받고 있다.

[쿠키영상] '인형과 싸우는데 다들 너무 진지해'…일본 프로레슬링


[쿠키영상] '신비주의 탈피?' 근황 공개한 이영애 "아내-엄마로 행복한 시간"...화보에서 행복이 뚝뚝!


[쿠키영상] "자전거 도로에 주차하면 안돼"…차를 번쩍 들어올린 남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