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산이-버벌진트, 블랙넛 판정 번복

‘쇼미더머니4’ 산이-버벌진트, 블랙넛 판정 번복

기사승인 2015-08-01 11:24:55
[쿠키뉴스=이영수 기자] 블랙넛이 판정 번복으로 합격을 해 화제다.

지난 7월 3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버벌진트 팀의 블랙넛, 한해, 베이식, 마이크로닷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블랙넛이 버벌진트 팀의 탈락자로 선정됐지만, 버벌진트는 제작진에 “한해를 선택했지만, 다시 한 번 블랙넛과 한해 두 사람에 대한 평가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후 버벌진트는 합격자는 한해가 아닌 블랙넛이라고 번복했다. 이에 블랙넛은 “별 같잖은 얘기로 날 떨어뜨려 놓고 이제 와서 같이 하자고? 안해. 너희 정치판에 안 낀다”며 “그냥 브랜뉴 라이머의 개다. 내가 아쉬운 게 아니라 욕먹을까 두려운 거지. 잘봤어. 브랜뉴의 한해사랑”이라고 산이와 버벌진트를 디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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