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도심에서 외쳐 스윗걸’ 강남역서 게릴라 콘서트 개최… 미니 6집 최초 선보인다

B1A4, ‘도심에서 외쳐 스윗걸’ 강남역서 게릴라 콘서트 개최… 미니 6집 최초 선보인다

기사승인 2015-08-06 09:54: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아이돌 그룹 B1A4가 미니 6집 앨범 ‘스윗걸(Sweet Girl)’ 발매를 기념해 팬들과 게릴라 콘서트로 만난다.

B1A4는 6일 오후 8시 서울 강남대로 강남역 11번 출구 M스테이지에서 B1A4 컴백 전야제 ‘도심에서 외쳐 스윗걸’ 콘서트를 열고 팬들을 만난다. 해당 콘서트는 약 1시간20분동안 진행되며, B1A4는 미니 6집 앨범을 처음으로 선보이게 된다. 이는 B1A4의 컴백을 손꼽아 기다려왔던 팬들에게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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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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