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한 번 더 ‘데빌’… 이번 주 음악 프로그램 출연

슈퍼주니어, 한 번 더 ‘데빌’… 이번 주 음악 프로그램 출연

기사승인 2015-08-06 11:00:55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이번 주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데빌(Devil)’의 무대를 선보인다.

슈퍼주니어는 7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8일 MBC ‘쇼! 음악중심’, 9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데빌’의 무대를 펼친다. 앞서 슈퍼주니어는 데뷔 1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데빌’을 발매하고도 예정돼 있던 해외 공연 일정으로 음악 방송에서 무대를 많이 보여주지 못했다.

지난달 16일 발매된 슈퍼주니어의 스페셜 앨범 ‘데빌’은 음반판매량 집계사이트 한터차트에서 7월 음반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앞서 ‘데빌’은 유럽 및 아시아 총 10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종합 앨범차트 1위, 중국에서 음원과 뮤직비디오 주간 차트 1위에 등극한 바 있다.

타이틀곡 ‘데빌’은 프로듀싱 팀 스테레오타입스와 작곡가 켄지가 슈퍼주니어를 위해 합작한 대중적이고 트렌디한 멜로디의 댄스곡이다. 미국의 매체 빌보드는 “‘데빌’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베테랑 보이 밴드의 능수능란함과 섹시함을 느낄 수 있는 곡”이라고 언급했다. bluebell@kukimedia.co.kr

[쿠키영상] “쳇! 방울뱀 쯤이야~”

주이형, 무결점 몸매 드러낸 피트니스 화보 공개

[쿠키영상] '섹시한 각선미 난 예술이야'…걸그룹 헬로비너스 앨리스 직캠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이준범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