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결국 에프엑스 탈퇴… “SM 잔류, 연기 집중하겠다”

설리, 결국 에프엑스 탈퇴… “SM 잔류, 연기 집중하겠다”

기사승인 2015-08-07 14:13: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f(x))가 4인조로 재편된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7일 “현재 스케줄을 최소화하며 휴식중인 설리와 향후 활동에 대해 논의,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에프엑스를 탈퇴하고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에프엑스는 이후
빅토리아, 루나, 엠버, 크리스탈 등 4명 멤버로 그룹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는 것이 SM의 설명. SM 측은 “에프엑스의 향후 활동은 물론 멤버들의 개별 활동, 설리의 활동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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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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