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잭슨· 주니어 부상에 JYP “단순 타박상… 깁스는 회복 돕기 위한 처치”

갓세븐 잭슨· 주니어 부상에 JYP “단순 타박상… 깁스는 회복 돕기 위한 처치”

기사승인 2015-08-11 12:06: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그룹 갓세븐의 잭슨과 주니어의 부상에 대해 소속사가 “단순 타박상”이라고 팬들의 걱정을 불식시켰다.

두 사람은 지난 10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진행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양궁 선수권대회’에 참석했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경기에 열중한 나머지 부상을 입었다. 이 중 잭슨의 경우 다리 부상으로 깁스 처치까지 받은 것이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소속사 JYP측은 11일 쿠키뉴스와의 통화에서 “두 사람 다 다치긴 했지만 단순 타박상”이라며 “조금 쉬면 나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잭슨의 깁스 처치에 대해서는 “크게 다쳐서 한 것이 아니라 회복을 돕기 위해 한 것”이라며 “빠른 회복을 위해 아티스트의 휴식에 힘쓰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아이돌스타 육상·양궁 선수권대회’는 오는 9월 추석 연휴 방송 예정이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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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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