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블랙넛의 ‘내가 할 수 있는 건’ 무대에는 제시가 피처링을 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 말미에 제시가 “더 할 말 없어”"라고 하자 블랙넛은 “엄마, 아빠 이거 보고 울지마”라고 말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블랙넛의 무대를 본 타블로는 “박빙이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결과는 송민호가 47만원 차이로 블랙넛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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