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척척박사의 정체는…양꼬치엔 칭따오 정상훈이었다

‘복면가왕’ 척척박사의 정체는…양꼬치엔 칭따오 정상훈이었다

기사승인 2015-08-23 18:19:55

[쿠키뉴스팀] ‘복면가왕’ 척척박사의 정체는 ‘양꼬치엔 칭따오’ 정상훈이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8인의 복면가수가 10대 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를 향한 도전에 나섰다.

이날 출연 가수들은 1라운드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 두번째 경연에서는 어메이징 척척박사(척척박사)와 전설의 기타맨(기타맨)이 토이의 ‘뜨거운 안녕’을 불렀다.

이날 판정단은 기타맨의 손을 들어줬다.

가면을 벗은 척척박사의 정체는 바로 정상훈. 정상훈은 환한 웃음을 지으며 노래를 마무리 했다.
김현섭 기자
afero@kmib.co.kr
김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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