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해, ‘마법의 핸드폰’ 우정출연… 위너 김진우와 호흡 맞춘다

도해, ‘마법의 핸드폰’ 우정출연… 위너 김진우와 호흡 맞춘다

기사승인 2015-08-27 10:59: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배우 도해가 한중 합작 웹 드라마 ‘마법의 핸드폰’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마법의 핸드폰’은 SBS 드라마 ‘닥터 이방인’을 만든 제작사 아우라미디어와 중국의 관야미디어(冠亞傳媒)의 합작 드라마로 걸그룹 스타인 라떼(박민지)와 평범한 청년인 태지(위너 김진우)의 사랑을 다뤘다.

그동안 여러 작품을 함께한 제작진과의 인연으로 우정출연 하게 된 도해는 슈퍼 파워블로거로 등장해 태지와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도해는 kmtv에서 vj로 데뷔해 음악 채널과 게임채널에서 진행자로 활약했으며, 영화 ‘불후의 명작’으로 데뷔해 ‘백년의 신부’, ‘귀부인’ ‘닥터이방인’ 등에 출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마법의 핸드폰’은 8월 중 촬영을 마치고 가을 시즌에 국내외 온·오프라인 채널들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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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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