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훈, 오늘(9일) 부친상 “빈소 지키는 중”

김석훈, 오늘(9일) 부친상 “빈소 지키는 중”

기사승인 2015-09-09 14:57:55

[쿠키뉴스=이혜리 기자] 배우 김석훈이 부친상을 당했다.

9일 김석훈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석훈이 이날 부친상을 당했다. 고인의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됐고, 김석훈은 장례장식장에서 슬픔 속 조문을 맞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석훈은 현재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정애(차화연 분)의 아들 영재 역으로 출연 중이다. 관계자는 김석훈의 출연 일정에 대해 “지금은 경황이 없는 상황이다. 차후에 드라마 촬영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ye@kmib.co.kr
이혜리 기자 기자
hy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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