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우지, 지드래곤-지코 잇는 프로듀싱 아이돌 될까? ‘보이스 비’ 제작

세븐틴 우지, 지드래곤-지코 잇는 프로듀싱 아이돌 될까? ‘보이스 비’ 제작

기사승인 2015-09-10 10:18: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그룹 세븐틴의 두 번째 미니앨범 ‘보이스 비(Boys Be)’가 공개 임박한 가운데 프로듀서를 맡은 멤버 우지가 시선몰이를 했다.

올해 데뷔한 세븐틴의 우지는 세븐틴의 보컬 유닛 리더이자 그룹 내 프로듀서를 맡고 있으며 데뷔앨범에 이어 두 번째 미니앨범까지 프로듀싱, 작사, 작곡에 참여해 눈에 띈다. ‘보이스 비’를 위해 우지는 데뷔 후 바쁜 스케줄 속에도 앨범을 위해 시간을 쪼개가며 곡 작업에 몰두했다는 후문. 우지뿐만 아니라 세븐틴 멤버들 또한 작사, 작곡,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만세’ 또한 우지와 계범주가 다시 한 번 손을 잡은 곡으로 힘찬 베이스 리프에 소년다운 발랄함을 담았다.

세븐틴의 두 번째 미니앨범 ‘보이스 비’는 10일 정오 공개된다.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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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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