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추석 맞아 외화 더빙 도전… 주인공 누가 될까

‘무한도전’, 추석 맞아 외화 더빙 도전… 주인공 누가 될까

기사승인 2015-09-18 17:39:55
MBC 제공

[쿠키뉴스=이혜리 기자] MBC ‘무한도전’ 멤버들이 추석을 맞아 외화 더빙에 도전한다.

‘무한도전’ 측은 18일 “추석을 맞아 MBC에서 추석특선영화로 방영 예정인 작품에 멤버들이 직접 더빙성우로 참여하여 외화 더빙에 도전했다”고 밝혔다.

애니메이션 더빙을 제외 한 실제 외화 더빙은 모두 처음인 멤버들은, 자연스러운 더빙 연기를 위해, 성우들에게 직접 더빙 노하우를 배워보며 기본기를 익혔다.

편성국 담당PD와 성우들이 직접 평가하는 캐스팅 오디션에서, 주인공 배역을 따내기 위한 멤버들의 경쟁 또한 어떤 모습이었을지 또한 공개될 예정이다.

멤버들이 더빙에 참여한 추석특선영화는 추석 연휴 중 방영 예정이며, 외화 더빙이라는 색다른 도전에 나선 멤버들의 스토리는 오는 26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hye@kmib.co.kr
이혜리 기자 기자
hy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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