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레오-라비·윤미래-타이거 JK 부부 런웨이 섰다… ‘슈퍼콤마비’ 2016 S/S 참석

빅스 레오-라비·윤미래-타이거 JK 부부 런웨이 섰다… ‘슈퍼콤마비’ 2016 S/S 참석

기사승인 2015-10-23 10:38: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빅스의 레오와 라비가 패션 브랜드 ‘슈퍼콤마비(SUPERCOMMA B)’ 2016 봄/여름 컬렉션 무대에 모델로 섰다.

지난 19일 서울 동대문 DDP에서 열린 서울컬렉션 ‘슈퍼콤마비’ 패션쇼에서 두 사람은 런웨이에 올라 시선을 모았다. 또 가수 윤미래와 타이거 JK 부부 또한 함께 올라 큰 화제가 됐다. 이날 톱모델 아이린, 휘황 등이 무대를 채웠으며 엑소의 수호와 세훈, 유이, 엄정화, 박한별, 원더걸스 선미&예림 등이 자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슈퍼콤마비의 16SS시즌 컬렉션은 레트로 감성의 새로운 스트리트룩이 주를 이뤘다. 슈퍼콤마비의 브랜드 컬러인 블랙과 화이트는 그대로 유지하되 숫자나 로고를 믹스앤매치하거나 워싱 소재의 의상과 비비드한 컬러의 스니커즈를 조합하는 등 독특한 레트로 스타일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슈퍼콤마비 이보현 이사는 “이번 시즌 선보인 워싱은 숫자 로고와의 믹스 앤 매치, 스포티 룩과의 조화, 스팽글 포인트, 비비드한 컬러의 로봇 프린트 등과 함께 표현하여 꿈이 많고 흥이 넘치던 80년대의 레트로 무드를 슈퍼콤마비의 색깔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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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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