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 마지막 촬영 위해 11월2일 만재도行

‘삼시세끼’ 어촌편, 마지막 촬영 위해 11월2일 만재도行

기사승인 2015-10-26 09:50:55
삼시세끼 어촌편

[쿠키뉴스=이혜리 기자]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어촌편2’가 마지막 촬영 위해 만재도로 떠난다.

26일 CJ E&M 측에 따르면 다음달 2일 ‘삼시세끼 어촌편2’의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만재도로 촬영을 떠난다. 이번 만재도 입도 시즌 2의 세 번째 입도이자 마지막 촬영이다.

관계자는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세 사람만이 입도할 예정이며, 게스트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삼시세끼 어촌편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5분 방송된다. hye@kmib.co.kr
이혜리 기자 기자
hye@kmib.co.kr
이혜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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