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밀킴 “‘슈퍼스타K7’, ‘아메리칸 아이돌’보다 고생스러워”

자밀킴 “‘슈퍼스타K7’, ‘아메리칸 아이돌’보다 고생스러워”

기사승인 2015-11-03 14:57:55
자밀킴

[쿠키뉴스=이혜리 기자] ‘슈퍼스타K7’ TOP5 자밀킴이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칸 아이돌’과 ‘슈퍼스타K’의 차이점을 짚었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아카데미에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7’ TOP5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자밀킴은 “‘아메리칸 아이돌’과 ‘슈퍼스타K’를 비교하면 ‘슈퍼스타K’가 훨씬 좋다”며 “‘아메리칸 아이돌’은 (미국에서) 요새 잘 안 본다”고 웃었다.

이어 “고생은 ‘슈퍼스타K’가 많이 한다. 이유가 있더라.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내고 있다. ‘아메리칸 아이돌’은 (참가자들에게) 신경을 별로 안 쓴다”며 차이를 설명했다.‘슈퍼스타K7’ TOP5는 네 번째 생방송부터 경희대 평화의 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경연을 치른다. 5일 오후 11시 생방송. hye@kmib.co.kr
이혜리 기자 기자
hy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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