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6 “에이프린스에서 다시 태어나기까지 많은 어려움 있었다”

M.A.P6 “에이프린스에서 다시 태어나기까지 많은 어려움 있었다”

기사승인 2015-11-10 16:18:55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신인 그룹 M.A.P6가 ‘의지돌’로 불리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10일 오후 1시30분 서울 양화로 메세나폴리스 롯데카드 아트홀에서 그룹 M.A.P6의 첫 번째 싱글 ‘스톰(Storm)’의 발매 기념 공연이 열렸다. M.A.P6의 멤버 민혁, 제이준, 싸인, 썬, 제이빈이 참석했다.

이날 멤버 민혁은 과거 에이프린스로 활동했던 시절을 회상하며 “(M.A.P6로) 다시 태어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의지돌’은 그 어려움을 극복한 의지를 말하는 것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 제이준은 “새 멤버로 싸인도 합류한 만큼 새로운 각오를 갖고 나아갈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M.A.P6는 걸그룹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신인 그룹으로 이들 중 4명은 2012년 에이프린스라는 그룹명으로 데뷔한 이력이 있다. 새 멤버로 싸인을 영입해 다시 태어난 M.A.P6는 10일 정오 음악사이트를 통해 데뷔 싱글 ‘스톰’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bluebel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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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이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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