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 ‘보잉보잉’ 자켓 이미지 공개… 50년대 걸스카우트 의상 재해석

에이프릴, ‘보잉보잉’ 자켓 이미지 공개… 50년대 걸스카우트 의상 재해석

기사승인 2015-11-18 00:04:55

[쿠키뉴스=이준범 기자] 그룹 에이프릴이 첫 번째 싱글 ‘보잉보잉(Boing Boing)’의 자켓 이미지를 공개했다.

소속사 DSP미디어가 17일 오전 8시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보잉보잉’의 자켓 이미지에는 청록색 스커트와 셔츠, 베레모 등으로 깔끔하게 소녀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에이프릴이 입은 의상은 1950년대 미국 걸스카우트 의상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것으로 지난 16일 공개된 ‘보잉보잉’의 로고 속 세 잎 클로버의 의미가 걸스카우트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영어로 표현한 에이프릴의 첫 번째 싱글 ‘보잉보잉’은 오는 25일 정오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bluebel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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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
이준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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