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내 딸 금사월’ 29일 또 등장한다… ‘톱스타 役’

유재석, ‘내 딸 금사월’ 29일 또 등장한다… ‘톱스타 役’

기사승인 2015-11-26 00:00:55
유재석

[쿠키뉴스=이혜리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MBC ‘내 딸 금사월’에 또 한 번 등장한다.

25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유재석이 ‘내 딸 금사월’ 29일 방송분에 등장할 예정. 원래 2회 출연하기로 약속이 돼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재석은 앞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 특집을 통해 ‘내 딸 금사월’ 팀에 2000만원 경매가로 낙찰되면서 드라마에 출연하게 됐다.

지난 22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에서는 해더 신(전인화)의 수행비서 및 천재화가 1인2역으로 등장했다. 29일 방송에서는 톱스타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이 재등장하는 ‘내 딸 금사월’은 오는 29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hye@kmib.co.kr
이혜리 기자 기자
hye@kmib.co.kr
이혜리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