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이준범 기자] 그룹 씨스타 효린과 가수 주영, 범키가 입을 맞춘 신곡 ‘러브라인(LOVELINE)’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지난 9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효린, 주영, 범키가 함께한 ‘러브라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세기의 보이스 대결”이라는 글과 함께 티저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주영과 범키는 같은 티셔츠를 입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고 효린은 미니스커트에 퍼를 매치한 모습으로 감각적인 포즈를 선보였다.

효린, 주영, 범키는 ‘러브라인’의 작업을 리한나, 저스틴 비버, 니키 미나즈 등 세계적인 스타들의 곡을 작업한 다 인턴즈(Da Internz)와 함께 한다는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다.

‘러브라인’은 이번달 중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bluebell@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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