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성종 “바쁜 스케줄에 가장 힘든 것? 잠을 못 자는 것”

인피니트 성종 “바쁜 스케줄에 가장 힘든 것? 잠을 못 자는 것”

기사승인 2015-12-11 00:01:56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그룹 인피니트의 성종이 “잠을 잘 못 자서 힘들다”고 전했다.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인피니트의 쇼타임’ 제작발표회에서 성종은 “‘쇼타임’을 퇄영하며 가장 힘든 것이 뭐냐”는 질문에 “잠을 잘 못 자는 것”이라고 밝혔다.

성종은 “요즘 월드 투어 병행하며 리얼리티 프로그램까지 찍으니 잠을 좀 많이 못 자서 예민해지더라”라며 “딱히 힘든 점은 그 외에는 없다”고 전했다. 또 성종은 “잠을 좀 못 자더라도 월드 투어를 하고, ‘쇼타임’을 촬영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행복하지 않나”라고 반문하며 힘들어도 힘들지 않다고 어필했다.

‘인피니트의 쇼타임’은 10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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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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