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나’ 첫 방, 시청률 1.7%로 시작

‘마리와 나’ 첫 방, 시청률 1.7%로 시작

기사승인 2015-12-17 09:27:55
마리와나

[쿠키뉴스=이혜리 기자]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마리와 나’가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마리와 나’는 1.703%(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마리와 나’는 주인의 피치 못할 사정으로 반려동물을 잠시 맡아 키워주며 동물과 인간 사이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예능프로그램. 강호동, 이재훈, 심형탁, 은지원, 서인국, 아이콘의 김진환과 B.I, 김민재가 출연한다.

‘마리와 나’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50분 방송된다. hye@kmib.co.kr
이혜리 기자 기자
hye@kmib.co.kr
이혜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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